밝은 밤 - 최은영

이지연: 32세.

 - 10세에 희령에 처음 방문.

 - 남편(김서방)의 외도로 이혼.

 - 2017년 1월, 32살에 재방문.이혼 후 1달, 희령천문대의 연구원 채용.

 - 증조모와 꼭 닮음. 3살때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 언니와 함께 희령에 머물렀음


엄마(길미선): 1959년 9월생.

 - 희령으로 이주한 지 2달 후 방문.

 - 아들 셋인 집의 장손과 결혼. 명절에 친정에 가지 않음.

 - 어린시절 증모할머니 손에 자람.

 - 2012년 암 발병. 5년후 재수술. 멕시코에 사는 명희 아줌마 집에서 1달 살기.


할머니(박영옥): 1939년생.

 - 4월을 앞둔 토요일 저녁 손녀를 만남. 10층 사는 할머니. 손녀는 5층에 거주.

 - 고향 개성. 새비 아주머니의 고모(박명숙) 집으로 피난.

 - 20살에 27살 길남선과 결혼.


증조할머니(이정선, 삼천 아주머니): 

 - 백정의 자식. 17세에 개성으로 이주. 19세에 임심중 새비 아저씨/아주머니 만남.

증조할아버지:

 - 19세에 백정 집 자식과 혼인.

 - 목수 아버지밑에서 태어남. 할아버지는 옹기장. 천주교 신자. 막내 아들.

 - 대구로 피난. 1951년? 국군에 자원입대. 휴전 선언후 돌아옴.


새비 아저싸: 1950년 5월 원폭 후유증으로 사망.

 - 키가 크고 목이 긴 남자. 증조할머니의 어머니를 죽기전까지 10일간 돌봄.

 - 돈벌러 일본으로 떠남.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있었음. 10월에 돌아옴.

새비 아주머니: 1942년에 희자 출산. 1950년에 고향으로 돌아감.


명숙 할머니(박명숙)

 - 새비 아주머니의 고모. 조선 말기에 새비에서 태어나 일제에서 젊은 시절 보냄.

 - 18세에 개성에 있는 수녀회에 입회. 수련수녀 기간이 끝나고 대구로 발령.

 - 20년을 수녀로 지내다 38세에 수녀를 그만둠.


지우: 지연의 친구. 대학교 천체연구 동아리에서 만남.

명희 아줌마: 엄마가 결혼 전에 우체국에서 근무할 때 일하던 친구. 5년만에 한국에 귀국. 



 희령: 여름으로 기억되는 도시. 동쪽으로 바다가 있는 작은 도시.

삼천: 개성에서 기차 타고 가면 3시간 걸리는 곳.


개새끼: 개의 새끼라는 뜻이 아님. '개'는 가짜. '가짜 자식'을 뜻하는 멸칭.

놉: 농사일 도와주는 사람.

종부성사: 병자성사의 옛 명칭. 병자 성사(病者聖事, 영어: anointing of the sick)는 기독교에서 몸이 불편한 교우를 사제가 성유를 바르면서 회복을 기원하는 성사


존재 자체만으로도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 존재를 증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p.156 <== 공감 안됨. 끝없이 존재를 증명하며 살아간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말하면서 할머니가 벌어온 돈은 아무렇지 않게 앗아갔다.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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