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날 - 정해연
장예원: 선우 엄마, 희망 정신요양원
이선준: 선우 아빠
이선우: 3년전 사라진 아들
로운: 자해 증상, 금평 살때 울림 기도원
정분옥: 금평에 귀향할 예정, 정주희의 고모
정주희: 로운의 엄마, 24살 16살에 출산
박진우 경위: 금평경찰서 형사과 경찰
심명훈: 희망 요양원 경비팀
민서진: 희망 요양원 원장
진평 불교사
김대평: 올해 은퇴 예정
설이: 울림 기도원에 사는 신도(?)
김실자: 석용희의 어미
천주님: 6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여자
"화를 낼 수 있지만 화풀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검열한다."는 말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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