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사랑 - 한강

 여수의 사랑

정선: 28세. 고향 여수.

 - 한 번 씻은 손을 연거푸 씻는 결벽증.

 - 7세에 여수를 떠나 수원에서 자람.

자흔: 26세

 - 기쁠 흔(欣). 작고 마른 몸집.

 - 여수발 서울행 통일호에서 두 살쯤 강보에 싸인 채로 열차 안 발견.


여수[旅愁]: 객지에서 느끼는 시름이나 걱정

“생장(生長)”은 한자 그대로 풀면 ‘나다(生)’와 ‘자라다(長)’를 합친 말이에요. 즉, 생물이 태어나서 자라고 번식하는 과정

“백동전”이라는 표현은 본래 의미인 구리와 니켈 합금으로 만든 은빛 동전. 100원짜리 동전


 “무구한 웃음소리”라는 표현은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진실된 웃음소리 p.48

하루가 시작될 때 마다 나는 길을 잃은 기분이였다. p.53. 


어둠의 사육제

영진:

 - 청주에서 여상을 졸업하고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상경. 4년간의 서울 생활.

 - 서울 바닥에서 10년만에 인숙언니 만남. 인숙언니가 전세금을 빼감.

 - 16동 13층

강명환: 

 - 15동 14층

 - 임신 5개월의 아내 교통사고로 사망. 본인은 다리 하나를 잃음.

인숙언니: 4살 위.

 - 고향 마을에서 샛길 하나를 사이에 둔 앞집에 살았음.

 - 간암.


야간열차

영현: 군대가기전 야간열차 탑승.

동걸:

 - 덩치가 큰 녀석. 어머니를 모시고 전문대 다니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음.

선주: 동걸의 동생. 대학 졸업 후 디자인 회사에 다님.

동주: 동걸의 쌍둥이 동생. 14살에 사고 후 10년간 누워있음.


피륙: 아직 끊지 아니한 베나 무명, 비단 따위의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욕[汚辱]: 명예를 더럽히고 욕되게 함


질주

인규: 30세.

 - 유일하게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달리는 일이다.

의붓아버지: 지물포 운영.

어머니: 50대 후반. 수술을 받기위해 대학병원에 입원.

친아버지: 어미니 35살. 인규 11살. 진규 6살에 농약 먹고 사망.

진규: 7살에 동네 아이들에게 맞아 죽음.


“무구(無垢)”라는 말은 한자로 더럽혀지지 않음, 순수함, 티 없음을 뜻합니다. 본래 불교 용어로, 번뇌나 욕망에 물들지 않은 청정한 상태를 가리키며,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하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진달래 능선

정환:

황씨: 40대 중반.

 - 집주인. 아내와 두 남매가 있었음.

정임: 정환의 누이동생. 먹보.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

정황의 양부: 교회의 장로.


한담[閑談]: 심심풀이로 이야기를 나눔


붉은 닻

문동식: 간병견으로 병역면제.

동영: 동식의 4살 터울의 동생.


1995년 7월.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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